프리미엄입

90년대 인기가수 A씨가 외제차 매장에서 난동을 부리고 무리한 요구를 하는 등 갑질을 했습니다. 지난 8월 1일 방송된 MBN '뉴스8'에서는 1990년대 인기가수 출신인 A씨가 2년 전 구입한 수입차에서 결함이 발견되자 격분, 태블릿 PC를 내동댕이 치고 욕을 하는 등 영업사원을 상대로 갑질을 한 정황이 보도됐습니다.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차량 결함이 발견된 후 판매사 측에서 환불을 제안했음에도 불구하고 폭언과 난동을 부렸다고 합니다. 함께 공개된 녹취 파일에서 A씨는 "너희들 때문에 고기도 못 사고 욕 X나게 먹었으니까 서울에서 제일 좋은 고깃집에서 5근 사서 보내", "새 차 제일 비싼 걸로 가지고 와 지금. 못하면 내가 되게끔 만들 테니까", "2년 동안 무상 렌트한다는 거 각서 써가지고 와. 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