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동건 아나운서 부인 김영진 아내
가수 주현미가 멘토 김동건 아나운서와 만났습니다. 과거에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서는 가수 주현미의 이야기가 그려졌네요! 주현미는 꽃다발을 사 들고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약속 장소로 향했다. 그는 "주현미는 "아버지 같은 분이다. 존경하고 좋아하는 멘토"라며 미소지었습니다. 주현미가 소개한 멘토는 김동건 아나운서였다. 두 사람은 주현미의 데뷔 시절인 35년 전부터 이어온 인연. 김동진은 "주현미는 숙맥이다. 동심을 잘 간직하고 있다. 또 마음이 맑고 깨끗하기 때문에 그런 노래를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. 진심이다"라고 애정을 드러냈습니다. 그러자 주현미는 "100% 의지하고 내가 조금 잘 못 해도 이해해 줄 분"이라고 감사함을 전했네요! 참고로 김동진 부인 이름은 김영진이라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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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7. 23. 22:22